전고점을 뚫어 신고가를 낸 종목은 장에 악재가 터지지 않는 이상 상승세가 아주 강하다.
왜냐하면 더 이상 매물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때에도 상한가가
깨지거나 탄력이 떨어지면서 거래량이 급증하는 날은 매도해야 한다.
그리고 분할매매를 하라
매수를 할 때에는 추세가 완벽해질 때까지는 철저히
소액 분할매수하여 몸을 가볍게 하는
징검다리 확인이 필요하다. 그러다 주가가 탄력이
붙기 시작하면, 즉 거래량이 수반되면 추가매수해 나간다.
천정을 치고 다시 오르더라도 매수하지 마라.
주가가 높아져 있는 상태에서 거래량이 폭증하면 반드시 하락한다.
차익매물이 쏟아지는 것이다. 그러다 다시 약하게라도 반등하면 이것은 소폭
상승에 그치고 재차 하락하는 경향이 많다. 이렇게 되면 이것은
하락추세 선상에 놓이는 것이다. 따라서 다시 매수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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