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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대여계좌업체 로스컷 대해 알아세요

by 안전보안 2022. 10. 19.

안녕하세요. 오늘은 해외선물 대여계좌에서 거래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다보면

겪고싶지않지만 겪게된다면 상당히 불편스러울 수 있는 단어로 생각될 수 있는

로스컷에 대해 이야기를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로스컷(Loss Cut)이란 쉽게 말해 손절을 의미하는 단어이자, 또는 스톱로스(Stop Loss)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쉽게말해서 해외선물 대여계좌에서 들고 있는 포지션 종목하락으로 인해 내 담보금이 어느적정수준이하로 하락하여 내려갈 경우 로스컷이 발동되므로, 들고 있는 포지션이 자동적으로 손절되는 것을 로스컷이라고 합니다.

해외선물 대여계좌를 오랜세월 경험하여 이용하다보면 이런 경험담을 겪어보거나 들어보신적이 있으실겁니다.

이번 기회만 버티게 된다면 다시 반등을 하여 수익이 날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얼마 안되는 순간에 하필이면 꼭 로스컷이 되버려서 짜증이 나고 화가나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 '로스컷'만 아니였다면 수익이 날 수 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기도 하지요.

 

 

해외선물 대여계좌 '로스컷'은 왜 생겨난걸까요?

 

증권사에선 선물거래를 하기 위해 최소 몇백만원에서 많게는 몇천만원까지 담보금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해외선물거래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백이면 백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해외선물 대여계좌에서는 단 증거금

300,000원으로부터 매매가 가능할 수 있다는 정점이 있습니다. 이유는 해외선물 대여계좌 업체측에서 증거금을 대신하여 납부한 증거금을 보호받기 위한 장치제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쉽게 말해 만약에 로스컷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고객이 1,000,000원정도 입금하신 후 거래를 하다가 슬리피지로 인한 10,000,000원의 대한 손실이 발생될 경우... 나머지 9,000,000원의 대한 책임을 지게 됩니다. 매매자가 나몰라라식으로 하여 도망을 가게 된다거나 그만한 돈이 없다고 하였을 경우엔?...

만일에 대한 상황을 대비하고자 그런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어선 안되기 때문에 대여업체로서는 마땅한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이 로스컷제도라는 것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선물거래가 갖는 레버리지 기능 때문으로 하여서, 증권거래소에서 증거금 제도와 일일정산 및 마진콜 제도를 운영하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대여업체 로스컷 제도를 없애달라는 이야기를 꽤나 하십니다. 근데 그 말은 즉 증권거래소에서 유지증거금제도와 마진콜제도를 없애달라는 말과 같은 개념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그런 사람들의 요구를 수용하게 되어 증권거래소에서 유지증거금제도와 마진콜제도를 없앤다고 가정하면, 투자자들은 상대투자자들의 결제이행에 의한 담보가 사라지게 되므로 파생시장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리게 되고, 모두가 그 바닥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해외선물 대여업체들도 마찬가지로 망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정말 중요한 점은 대여업체를 잘만 이용하게 된다면 같은 금액으로 증권사계좌에 투자를 하였을 때보다도, 훨씬 더 풍부한 유지증거금을 갖는 레버리지 효과를 갖게 됩니다.

예를들어 선물 230pt 기준으로 하여 실계좌 주문 증거금은

290pt X 50만 X 9% = 10,350,000원​이 듭니다.

이 자금으로 대여계좌 한 계약을 거래시 한다면, 로스컷은 보통 10만원이므로 무려 1,025만원, 약 20.5pt의 손실점을 더 인내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이를 실계좌로 투자를 하였다고 가정한다면, 유지증거금이

230pt X 50만 X 6% = 6,900,000원 이므로 345만원, 약 6.9pt의 손실만에 마진콜이 나가버리게 됩니다.

6.9pt정도면 충분히 하루만에도 로스컷이 될 수 있는 금액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증권사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루틴이 맞지 않아 손실을 꽤나 보고 있을 때, 해외선물 대여계좌를 통하여 연습을 하기 위해 많이들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유는 마찬가지로 손실금을 본다고 생각하였을 때, 본인들이 증권사에서 크게 잃을 금액을 여기서(대여계좌)는 리스크가 낮기 때문이죠.

 

결국 대여계좌는 증권사 실계좝돠도 훨씬 큰 유지증거금에 대한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비록 파생을 대여계좌 시작하시는 분들은 이 효과를 모르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대부눈의 증권사 실계좌 이용 후에 대여계좌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저게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다들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로스컷 없이 수익을 내고자 하려는 시도자체가 아직 이 시장에서 경함할 것이 무궁무진하게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어떤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손절에 의한 손실은 수익의 반댓말이 아니라 손절에 의한 손실은 더 큰 수익을 위한 비용일 뿐이다'라고 말입니다.

 

 

로스컷을 피하기 위한 두가지의 방법을 알려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눌림매매를 금지하는 것입니다. 눌리는 구간에서 진입을 할 경우 어느정도 눌릴지는 하늘도 모르기 때문에 잠깐동안만 눌릴지, 아니면 꾹 눌릴지, 아예 추세를 바꾸게 될지... 그러나 이런 눌림 구간에서 로스컷을 당할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다른방법으로는 돈의 힘을 빌리는 것입니다. 매수 진입 후에 로스컷이 될 것만 같다라고 생각 될 때, 추가로 자금을 더 입금하여 로스컷을 피해가는 길입니다. 이러한 돈의 힘을 빌리는 것은 정말로 내가 확신이 설 때만 이용해야지 매번 이렇게 돈의 힘을 빌려 입금하였다간 제대로 물려서 더 크나큰 손실을 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안전대여업체를 통한 선물거래로 성공적인 투자 하셔서 좋은수익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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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선의끝 해외선물 대여업체 안전으로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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